A형간염 예방접종
A형간염은 오염된 음식이나 물로 옮는 간염으로, 성인이 걸리면 증상이 심하고 입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의 20~30대는 어릴 때 자연스럽게 면역을 얻지 못한 경우가 많아 접종을 권하고, 40대 이상은 이미 항체가 있는 경우가 많아 먼저 항체 검사를 합니다.
6개월 이상 간격을 두고 2회 맞습니다. 항체가 있으면 접종하지 않아도 됩니다.
VEI Clinic · Vaccination
성인 예방접종은 어릴 때 맞지 못했거나 시간이 지나 면역이 약해진 감염병을 막기 위한 접종입니다. 베이의원은 독감과 대상포진 외에 A형간염, B형간염, 백일해,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합니다. 간염처럼 이미 면역이 있을 수 있는 백신은 항체 검사로 먼저 확인한 뒤 필요한 접종만 계획합니다.

A형간염은 오염된 음식이나 물로 옮는 간염으로, 성인이 걸리면 증상이 심하고 입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의 20~30대는 어릴 때 자연스럽게 면역을 얻지 못한 경우가 많아 접종을 권하고, 40대 이상은 이미 항체가 있는 경우가 많아 먼저 항체 검사를 합니다.
6개월 이상 간격을 두고 2회 맞습니다. 항체가 있으면 접종하지 않아도 됩니다.
B형간염은 혈액이나 체액으로 옮고 만성 간염, 간경변, 간암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전 접종 기록과 감염 여부, 노출 위험을 확인해 접종이 필요한지 정하며, 접종하지 않은 성인은 보통 0, 1, 6개월에 3회 맞습니다.
접종을 마치고도 항체가 생기지 않는 분이 있어, 의료기관 종사자처럼 노출 위험이 큰 분은 접종 후 항체를 다시 확인합니다. 예전에 접종을 마친 분은 지금 항체가 낮게 나온다는 이유만으로 모두 다시 맞지는 않으며, B형간염 보유자이거나 이미 항체가 있는 분은 접종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백일해는 오래가는 심한 기침을 일으키는 감염병으로, 영아가 걸리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성인은 파상풍, 디프테리아와 함께 막는 백신(Tdap)을 맞고, 이후 10년마다 파상풍·디프테리아 백신으로 추가 접종합니다.
폐렴구균은 폐렴, 수막염, 균혈증을 일으키는 세균입니다. 65세 이상, 그리고 당뇨나 만성 심장·폐·간·콩팥 질환이 있거나 흡연하는 성인처럼 위험이 큰 분께 접종을 권합니다.
폐렴구균 백신은 단백결합 백신과 다당질 백신이 있고, 나이와 이전 접종 이력에 따라 순서와 간격이 달라 진료 때 계획을 세웁니다.
내과 전문의가 나이, 지병, 이전 접종 기록을 확인해 필요한 백신과 순서를 정합니다.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이나 접종 수첩의 기록을 가져오시면 계획이 정확해집니다.
접종 후 주사 부위 통증, 붓기, 미열이 생길 수 있고 드물게 심한 알레르기 반응이 생길 수 있어, 접종 전 알레르기 병력을 확인하고 접종 후 20~30분은 병원에서 상태를 봅니다. 귀가 후 숨이 차거나 얼굴이 붓고 심하게 어지러우면 바로 응급 진료를 받으십시오.
간염 항체 검사는 혈액검사로 하며, 다른 건강 상태 확인이 필요하면 혈액검사를 함께 할 수 있습니다.
FAQ
이전 접종 기록과 감염 여부를 먼저 확인합니다. 접종한 적이 없다면 0, 1, 6개월에 3회 접종하고, 항체 확인이 필요한 분은 접종 후 다시 검사합니다.
40대 이상은 이미 항체가 있는 경우가 많아 먼저 검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20~30대는 항체가 없는 경우가 많아 바로 접종하기도 합니다.
아기와 자주 만나는 가족과 돌보는 분이 맞으면 영아에게 옮길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출산 최소 2주 전에 맞는 것을 권합니다.
대부분의 성인 백신은 같은 날 다른 부위에 맞을 수 있습니다. 백신 종류에 따라 간격이 필요한 경우가 있어 진료 때 순서를 정합니다.